제목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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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6-08 | 조회수80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16년 6월 8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과 카르멜 산에서 대결한다. 주님의 불길이 내려와 엘리야의 번제물을 사르자 온 백성이 주님이야말로 하느님이시라고 부르짖는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지 않고 완성하러 오셨다며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남들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 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17 금눈돔 ! 초여름 들어 날이 갈수록 풍랑 파도 심해질 바다 아아 어쩌면 바다 가족들 생동감 이라 받아 들이며 더욱 굳센 믿음 희망 사랑 힘차게 헤엄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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