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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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6-10 | 조회수1,36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16년 6월 1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자비의 희년 ☆ 6.10 민주 항쟁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엘리야는 하느님의 산 호렙에서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주님께서는 다마스쿠스 광야로 가서 기름을 부어 아람 임금과 이스라엘 임금을 세우고 엘리야의 뒤를 이 을 엘리사를 세우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 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 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 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 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19 초록 논빼미 ! 넓은 들녘의 논빼미 마다 연둣빛 초록빛 심어진 벼 모 나란히 나란히 한들 거려요 찰방 찰방 물속에 잠겨 한마음 이뤘나 빛깔 크기 서로 맞추며 풍년 가을로 평화 꿈 이루어갑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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