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저희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님 안에 잘 머무르며 편히 쉬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진은 십자가의 길 제1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