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7-01 | 조회수1,10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2016년 7월 1일 (녹)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빈곤한 이를 짓밟는 자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여 굶주리는 날이 올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세관에 있던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드시자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못마땅해한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 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 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 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 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 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 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 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40 동트는 새벽 ! 어둠 걷히는 어스름한 새벽 새들의 노래 기쁨 가득하네 동녘 하늘에 솟는 햇살 십자가 길 가신 주님 께서 승리 이루신 찬란한 부활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진정한 평화 빛의 찬가이런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