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5주간 수요일 2016년 7월 13일 (녹)
☆ 자비의 희년
♣ 파티마의 동정 마리아
☆ 성 헨리코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 진노의 막대인 아시리아가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도끼가 도끼질하는 사람에게 뽐낼 수 있냐며 징벌을 예고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 내 보이셨으니 감사하다고 기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 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 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 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52
여름 흰나비 !
빗줄기 그친
사이로 흰나비
날고 있어요
봄인 줄 알고
나와 보니
여름 이었나
그래도
날갯짓
팔랑 팔랑
하얀 꽃잎
고운
날개로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바람에 옮기며
열심히
날아다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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