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15.오늘의 말씀기도(렉시오디비나)-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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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6-07-15 | 조회수8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12,7)
주님! 오늘만이라도 형제를 단죄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인 까닭입니다.
희생제물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제 자신이 바로 진정한 제물인 까닭입니다.
제 자신이 흠 없는 제물, 사랑의 제물 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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