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다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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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16-07-20 | 조회수3,961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빠르니까 좋지? 내가 그곳까지 데려다 줄게. 느림보 거북이도 더 느린 달팽이를 도울수 있습니다.
위험 할 땐 내게로 와. 내가 너를 지켜 줄게. 움직이지 못하는 말미잘도 "니모"를 도울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서, 재능이 없어서, 나눌것이 없어서... 다른 사람을 도울수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의지만 있다면 다른이를 도울수 있는 그 무언가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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