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마태 13,15)
듣고 보고 깨달은
자리는 투명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