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막달래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요한 20,18)
생생한 체험이 살아있는 삶을 가져다 줍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