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2016년 7월 28일 (녹)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 예언자를 옹기장이 집으로 부르시어, 이스라엘 집안은 옹기장 이 손에 있는 진흙처럼 주님 손에 있다고
말씀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며,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던져 버린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7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48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49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50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 이다. 51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 학자는 자기 곳간에 서 새것도 꺼내고 옛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3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67
밤빗소리 !
된더위 열기로
타들어
가는
목마른 누리
후두두 후두두
밤비 소리
주님 은총의
생명수 내려
산천 초목
기쁨 평화
여름을
축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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