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16년 8월 19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 요한 외드 사제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를 뼈로 가득 찬 계곡으로 데리고 가시어 마른 뼈들을 살리시며, 이스라엘을
무덤에서 자기 땅으로 데려가시겠다고 예언하게 하신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의 물음에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4-40 그때에 34 예수님께서 사두가이들의 말문을 막아 버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바리사 이들이 한데 모였다. 35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 다. 36 “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8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39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 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0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90
연파랑 나팔꽃 !
지극한 정성
고이 고이
여린
줄기로
오르고 올라
연파랑 꽃망울
이른 아침
활짝
열고
믿음 희망 사랑
해맑은 웃음
평화 머금었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