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엇이 아픔을 만들고 있는가?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8-23 | 조회수1,0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무엇이 아픔을 만들고 있는가? 한 생명의 존재가 탄생되면서부터 수 없는 삶들이 기쁨과 행복 슬픔을 만듭니다. 겪어가면서도 오뚝이처럼 바람으로 삶의 끈을 놓지 않는 희망을 갖게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통 속에 유독 내가 겪는 고통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시련에 머물러야 합니다. 자신의 삶이 살만한 가치로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순간들도 못하고 남의 것을 보면서 빠져들기 때문이 아닐까요? 욕심과 이기심 때문이겠지요.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웃을 수 있고 기뻐할 수 있는데 하는 비교와 내게 없는 것이 슬픔과 불행을 체험하게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낮아짐의 영성을 가르치는 이유가 남의 떡이 더 커 보이지 않고 내게 쥐어진 떡이 더 맛나고 생각하나 고침으로 인해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행복을 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접근하고 있지만 단순한 이치 속에 있습니다. 삶 속에서의 기쁨입니다. 생각하기보다 앞으로 가야 할 있다는 것과 지금의 고통이 만든다는 계기로 삼으십시오. 하나의 꿈과 같은 것이고 남이 아닌 자신입니다.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듯이 수행해야 하겠습니다. 그것도 잠시뿐일 겁니다. 고개를 돌리십시오. 행복을 열게 하실 것입니다. -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