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16년 9월 9일 (녹)
☆ 순교자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자유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 다며 복음을 위하여 이 일을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며, 먼저 네
눈에서 들 보를 빼내야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
복음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 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 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 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11
가을 흰나비 !
날씨 어려움
굳게 이기고
하얀 나비
소담한 날개
나풀 나풀
날고 있어요
가까이 와서
맴도는 모습
누구 한테나
그냥 기쁨
설렘 평화
불러 일으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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