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2016년 10월 13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파티마의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은총을 베푸시며 만물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신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한 다며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에게 불행을 선언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 야 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47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48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 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49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 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50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51
아벨의 피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어 간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 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 이다. 52 불행하여라, 너희 율법 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 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53 예수님께서 그 집을 나오시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독한 앙심을 품고 많 은 질문으로 그분을 몰아대기 시작하였다. 54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그분 을 옭아매려고 노렸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45
비탈 들국화 !
어째서 그곳
택하여 나고
여린 들국화
정성껏
피웠나
청순한 웃음
그윽한 향기
누구를 만나도
주고 주고
끝까지 남아
온갖 수난의
계절 돌아서
또다시 같은
기쁨 행복
누리에 전하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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