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2016년 10월 14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갈라스토 1세 교황 순교자
♤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다고 바오로 사도는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 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 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 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46
동백
꽃망울 !
넓적 도톰
생생한 잎사귀
다가가 보니
누구의
정성
보살핌 받아
곱단 해지고
또록 또록
꽃망울
여럿
나와 있어요
점점 나은
환경 덕분
올겨울 한껏
밝고 행복한
꽃을 피우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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