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6년 10월 20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에페소 신자들에게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불을 지르러 왔고,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고 하시며
한 집안 식구끼리 갈라져 맞서리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 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 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 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52
새 소리 !
겨울 준비로
바쁜 새들의
노래 소리는
봄날 느긋함
어디 가고
빠르고 높아요
감밭 한참
들었다 싶으면
금방 멀어져 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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