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16년 11월 15일 (녹)
☆ 위령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사르디스와
라오디케이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에서 죄인으로 여기던 세관장 자캐오를
보시고 그의 집에 들어 가신다. 자캐오가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다고 하자 예수님께서는 이 집 에 구원이 내렸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0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 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 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 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 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 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78
슈퍼문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짙은 구름에
가려 졌던
커다란 보름달
어느새
나와
중천에 환하네
주님의 성심
성모님 성심
그렇게
언제나
함께 해 주시니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은총의 질서 안에
오손 도손
사랑으로 하나 이루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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