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 악인 누구나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법을 잘 실천하며 겸손과 의로움으로 주님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지금 여기에서 참 평화와 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사진은 이스라엘 하이파 가르멜산의 가르멜 수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