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23.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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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6-11-23 | 조회수1,05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루카 21,17)
주님!
고난과 시련이
당신을 증언할 기회가 되게 하소서.
그 속에서
당신의 능력과
현존을 체험하게 하소서.
굳세어지고
새로워지게 하소서.
위기의 순간이 아니라
기회의 순간이 되게 하소서.
미움 받을 때에도
당신과 함께 받고
거부당할 때에도
당신과 함께 받고
당신의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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