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28)
주님!
새롭게 하소서.
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고
저를 속량하소서.
‘이미’
저희 가운데로 오신
당신을 맞아 변형되게 하소서.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고
새롭게 탄생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