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6년 11월 25일 (녹)
☆ 위령 성월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천사가 사탄을 결박하여 천 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어좌에 앉으신
분이 죽은 이들을 그 행실대로 심판하고, 새 예루살렘이 신부처럼 차리 고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무의 변화를 보고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아는 것처럼 하느님 나 라가 가까이 온 줄 알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28 참조 ◎ 알렐루야. ○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29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30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 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3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 까이 온 줄 알아라.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 다. 3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88
안녕 바람 !
무지개 빛깔
단풍 나뭇잎
바래기
전에
낙엽 되어
거센 바람에
날리고 있어요
어쩌면
나무
아래 쌓여
겨울 지낼 꿈
꾸었을 텐데
멀리
날리면
안타 까운
마음 어쩌면 좋아요 ...... ^^♪
IP Address :
218.233.250.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