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16년 11월 26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도성을 보는데, 그 도성은 주 하느님께서 빛이 되어 주시기에 밤이 없고 등불도 햇빛도 필요 없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 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1,36 참조 ◎ 알렐루야. ○ 너희는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4-3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 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35 그날은 온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36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 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89
아그배 붉음 !
나란히 서 있는
아그배 나무
예수님 성심
닮은 붉은빛
주렁 주렁
셀 수 없이
열려 있어요
지난 여름
해님 바라기
열심히 하여
쟁여 두었다
차가운 날씨에
드러내 주는가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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