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랑을 위한 인격의 모범인 그리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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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11-26 | 조회수1,0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사랑을 위한 인격의 모범인 그리스도 여러분들은 성사의 에수님의 종이 된 이래로 성모님이 여 러분들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는 마리아 의 고백과 여러분들의 주인을 위한 사랑의 삶을 여러분들의 사랑 안에서 반복해서 수행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그렇지만 이 아름다운 모범만으로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다 더 완벽한 모범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사랑을 위해 여러분들의 인격을 바칠 때 따라야 할 모범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수 자신을 본보기로써 우리에게 남겨주신 그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인간성을 영원한 봉헌으로 희생을 바침으로써 성부를 섬기셨습니다. 그뜻을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여러분들은 다음과 같이 외칠 것입니다. "오, 내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도 당신처럼 성부를 섬기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현실적으로 인격을 바친다는 것, 즉 한 인간의 모든것 안에서 열성을 다한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 허락하는 한, 말씀이 육화된 신비와 그 정신을, 은총의 덕으로써 재현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은 잘만 이해하면 하나의 귀중한 사상입니다! - 성체와 완덕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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