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6년 12월 6일 (자)
☆ 대림 시기
♣ 성 니콜라오 주교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하는 주님의 말씀을 예루살렘에게 전하 며, 광야에 길을 닦고
사막에 길을 곧게 내라고 외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아흔아홉 마리 양을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듯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지 않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 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99
나비돔 !
겨울 풍랑
파도 철썩임
거칠 어도
보들 보들
고운 빛깔로
헤엄 치며
바다 물속
명랑 하게
밝혀 주는
작은 등대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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