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왕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저희가 낮아지고 작아져 모든 이의 발꿈치 아래에서 사랑을 살아 참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진은 광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