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두운 밤.
하늘 위에서 빛나는 별이 땅 위에서 빛나는 십자가에게 말했습니다.
"어두운 밤 하늘을 우리가 아름답게 만들듯이
어두운 세상을 너희들이 아름답게 만들었으면 해"
정말 그래야겠습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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