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된다 며,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살아가라고
이른다(제1독서). 정결례를 거행하는 날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시메온 은 아기를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2,32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시네. ◎ 알렐루야.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 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 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 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 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 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 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 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 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 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 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 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 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22
가문비하늘소 !
여기나 저기나
가랑잎 수북이
쌓여 있고
많은 피조물
잠자듯 보이나
바쁜 벌레들
무척 많아요
자연 순리
갖추기 위하여
많은 준비
갖갖 움직임
이어
지며
별의별 일이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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