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백)
☆ 성탄 시기
♣ 성 실베스테르
1세 교황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요한 사도는 지금은 마지막 때이며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아
진 리를 안다고 말한다(제1독서).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는데, 그분은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으로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고 요한 사도는 말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14.12 참조 ◎
알렐루야. ○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네.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의 시작입니다.
1,1-18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2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4 그분 안 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 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는 증언하러 왔 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 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 다. 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 아보지 못하였다. 11 그분께서 당신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은 그분을 맞아들이 지 않았다. 12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1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지 니신 영광을 보았다. 15 요한은 그분을 증언하여 외쳤다. “그분은
내가 이렇게 말한 분이시다. ‘내 뒤에 오 시는 분은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16 그분의 충만함에 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졌지만 은총과 진 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 18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아버지와 가장 가까우신 외아드님, 하느님이신 그분께서 알려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24
섣달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하느님 께서
모상 으로
지어 주신
저희 이오니
온 세상 모든
빛과 그늘
사랑의 주님께
맡겨 드리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온 우주 에서
주님 뜻대로
이루 시기를
간절한 맘으로
기도 올려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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