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와 하나 되시려고 세례도 받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저희가 매일 매 순간 새로워지며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주님의 복과 은총을 풍성히 누리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진은 겟쎄마니의 제자들이 잠든 동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