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17년 1월 19일 (녹)
☆ 연중 시기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세우신 성소와 참성막에서 직무를 수행하시는 대사제가 계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밀려드는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는데,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를
지른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 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 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 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 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43
고갯길 !
살짝
돌아서
넘어 가는
고갯길 있으면
조심 하시길
부탁
합니다
노루 인지
혹은 고라니
이쪽 산으로
저쪽
숲으로
누굴 찾는지
망설임 없이
도로 건너며
오고
감을
계속 하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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