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겨라.
일상 생활 중에 그대에게
다가오는 모든 작은 희생들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미사 성제와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더욱 자라나도록 노력하십시오.
선물들을 지나쳐 버리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소중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