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17년 1월 20일 (녹)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대한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 의 중개자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시며,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 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 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 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 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 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 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 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 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 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44
새들의 노래 !
온 세상 고난
어둠 이나
무엇
이라도
새들 맑고
밝은 소리
흐리게 하지
못하나
봐요
여전히 새벽
작은
새 모여서
나날 나날
상쾌한 기쁨
평화의 소리
누리에
퍼져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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