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17년 1월 23일 (녹)
☆ 연중 시기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로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고 하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 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탄은 끝장이 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예수는 베엘제불이
들렸다.”고도 하 고, “예수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도 하였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 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 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 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 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 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 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예수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 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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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47
세동가리돔 !
빛과 소금
날마다 온종일
출렁 거리는
바다 속에서
살고 있기에
안팎 같은
고운 빛으로
푸른 물에서
기쁨 평화
헤엄 치며 사는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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