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7년 1월 4일 (녹)
☆ 신심미사 (백) 평화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입춘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위대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가 좀 쉬려 하셨으나
목자 없는 양들 같은 군중을 보시 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 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 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 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 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 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 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 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59
일출환 선인장 !
뜨거운 태양
모래 밭에서
하늘
은총의
이슬 방울로
적시며 새싹
자라 오르고
가장
작게
가지고 있어도
주님 사랑의
보살핌 작품은
기쁨
환하게
평화 피어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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