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9.오늘의 기도 (렉시오디비나 )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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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02-09 | 조회수89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마르 7,27)
주님!
거절당하고 무시당했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때가
부르심의 순간임을 알게 하소서!
바로 그 순간이
당신께서 저를 한 발짝 더 가까이 부르시는
순간임을 알게 하소서!
바로 그 순간에
믿음과 사랑을 더 깊게
끌어당기심을 알게 하소서!
하오니, 주님!
거절당할 때에도
자비를 믿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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