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남은 것을 나누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내게도 충분하지 않은것을 함께 나누는것은 쉽지않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나눔"이고 "사랑의 나눔"입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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