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의 평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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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2-17 | 조회수1,31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의 평화 사람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하면서도 시기하고 평화를 잃고 있습니다. 있다면 비워낸 자리에 바라던 평화로움이 자리를 할 수 있을 텐데 비교하는마음을 버리지 못해 평화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과 타인의 비교에서 생겨나고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도 비교하는 가운데 생 겨납니다. 자신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성장을 시키지만 그렇지 못한 타락의 원상이 되기도 합니다. 분별심이 필요합니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구별하고 하기 때문에 필수 조건입니다. 과거 처지에서 돌아보는 과언이 아닙니다. 그릇됨이 없다면 비교할 것도 없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순간이고 지금의 순간에 누리는 삶을 산다면 행복도 불행도 아닌 평화로움의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통해 하신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름다움도, 더 많은 부유를 바라면서 마음도 없어질 것이며 있음도 없음도 자체에 머물게 되지 않겠습니까? 서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원하시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상대와 비교를 하면서 우위를 가리려고 하기 때문에 잃고 있는 것입니다. 열등하다고 불행하지 않습니다. 비교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고요가 머물게 된다면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해서 적이 되고 내 삶을 망치는 누구와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누구를 닮고자 하는 마음. 누구처럼 되지 못한 서러운 마음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모방하지 못하도록 특별하게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어리석음으로 인해 불행을 자초하고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하십시오. -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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