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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3.오늘의 기도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작성자송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17-03-13 조회수1,000 추천수1 반대(0) 신고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주님!

 

당신께서 자비하신 것같이

 

제가 자비로운 자 되게 하소서!

 

 

 

제 안에 심어진

 

자비가 저를 다스리게 하소서.

 

 

 

제 안에서

 

자비가 흘러나게 하소서.

 

 

 

자비 안에 심어 둔

 

당신의 거룩한 형상을 드러내소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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