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가,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세하며 말할 수 있는 ....(레위 5,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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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헌모 | 작성일2017-04-26 | 조회수3,54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누가, 사람들이 생각 없이 맹세하며 말할 수 있는 그 무엇에 대해서건,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맹세를 하고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다가, 그 사실을 깨닫게 되어 그런 맹세 때문에 죄인이 되었을 경우, 누가 이러한 것들 가운데 한 가지 때문에 죄인이 되었을 경우, 그는 자기가 죄를 지었음을 고백해야 한다. 그런 다음 주님에게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을 해야한다. (레위 5, 4-6)
고해소안에 봉헌바구니가 놓여 있을 때를 봤습니다. 신자들은 자기가 저지른 지은 죄를 고백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해야 합니다. 신부님께서 주는 보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고해성사로써 죄가 사해지지만, 잠벌은 남아있어서 신부님께서 주시는 보속외에, 물질로든, 기도로든, 선행등을 통해서 죄를 기어 갚아야 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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