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혼과 육신의 친밀한 일체이신 성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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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5-02 | 조회수5,62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영혼과 육신의 친밀한 일체이신 성체" 성체는 그 단어가 함축하는 바대로 우리의 영혼과 육신의 예수와의 친밀한 일치입니다. 만일 우리가 생명을 얻고 또 얻어 풍성하게 하고 싶으면 우리는 우리 주님의 살로 살아 가야 합니다. 성인들은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영성체하기 위해 여러 시간을 준비하였고 감사의 정에 넘쳤습니다. 이는 설명이 필요 없으며 그 누가 '지혜의 부요함의 깊이와 하느님의 지식'을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그분의 판단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습니까?' 성 바오로는 '그분의 길들을 어떻게 찾을 수 있으며 주님의 마음을 누가 알 수 있습니까?'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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