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머니로부터 태어나
사랑을 받음으로써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되지만,
그리스도의 자녀들은
세례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
사랑을 나눔으로써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됩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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