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3.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大路)은 오직 '하느님 뜻大路' 사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7-05 | 조회수3,59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3.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大路)은 오직 '하느님 뜻大路' 사는 것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한 14,6) 지리산의 최고 정상은 천왕봉(1915m)입니다. 경상남도 등 3개도에 걸쳐 있는 수십 개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천왕봉에 오르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지만, 아주 많고 다양한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성현들께서 나름대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가장 훌륭한 길'을 보더라도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계십니다. 그 중에 어떤 분들은 하느님께 나아가는 주장하다가 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느님께 나아가는 수많은 탁월한 방법, 탁월한 방법을 손꼽으라면,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 뜻대로 사는 길'이 '대로(大路)'입니다. 열려진 큰 길이 있는데 뒷길, 옆길, 언덕길, 큰길(大路)로 하느님께 나아가십시오! 하느님 뜻大路 나아가기 위해서 大路의 '통행료'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김'이라는 통행료를 하면 됩니다. 주십니다. 단, 100%의 통행료를 사람에게만'말입니다. '옆길로 새는 일'이란 새는 사람이 있다면 그분께 "100%를 완전히 다 맡겼나 새느냐 아니냐"입니다. 그것 외에 옆길로 새는 것에 대한 이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끌어 주십니다.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때문에' 외에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