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21.기도."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
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7-07-21 | 조회수2,97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마태 12,7)
주님! 오늘만이라도 형제를 단죄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인 까닭입니다.
희생제물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 까닭입니다.
제 자신이 바로 진정한 제물인 까닭입니다.
제 자신이 흠 없는 제물, 사랑의 제물 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