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눔의 고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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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8-29 | 조회수2,9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가난한 사람은 소유가 적은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어 나누지 말고 되는 법을 알게 하소서. 돈과 양식만이 아니라 격려의 박수입니다. 물질만 나누는 가치에서 깨우치게 하소서. 아는 자에게만 베풀고 이와도 함께 합니다. 손 내민 사람을 외면치 않고 큰 부자되게 하소서. 또 한 손은 다른 이를 입술의 사랑이 아닌 살게 해 주소서. 가치로 축복해 옵니다. 불우이웃이란 말보다 인한 감사로 살게 하소서. 사는 사람인가? 탐욕의 사람인가? *~*~*~*~*~*~*~*~*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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