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믿음의 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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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9-02 | 조회수3,1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한 어린이가 앞에 나와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크게 적혀 있었습니다. 청주가 고향이래요. 예조 판서를 지내셨고, 선생님을 하고 계십니다. 큰 무역회사 과장님이세요. 자랑스럽습니다." 집안에 대해 자랑스럽게 발표를 끝낸 으쓱이며 자리에 가서 앉았습니다. 차례대로 한 명씩 나와 발표하고 있었습니다. 막 끝내고 이어서 나오는 어린이를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어린이는 고아원에 사는,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상처를 주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조금도 주저함 없이 단상에 섰습니다. 시작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느님이에요. 많은 자녀를 가지고 계신답니다. 많은 형제들이 있어요. 이 세상의 주인이세요. 두 눈에는 어느새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신앙을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몇 년하고 했으며(하고 있으며) 은근히 과시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몫이라고... 믿음의 정도에 따라 생각하라고 *~*~*~*~*~*~*~*~*~*~*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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