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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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09-03 | 조회수3,05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 죄의 문제에 있어서... 책임지려할 때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녀라고?" 이게 왜 무기가 돼냐면 십자가를 빼고 혼자 하느님 앞에 서게끔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거나 구원의 확신을 얻은 감격을 누렸다 해도 후가 똑같습니다. 죄도 안짓고 한순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찬스가 됩니다. "니가 그런 경험 (성령체험, 구원의 확신, 감격, 눈물 등등) 을 하고도... 딱 좋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저렇게 물어보면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자녀라고 할 수있어??" 예수님이 날 위해 돌아가신거지... 자녀라고 내가 그랬나? 자기 자녀라는데. 하느님한테 가서 따져" 성령이 충만하다 해서 하느님의 자녀인게 아닙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위해 죽었습니다. 알고 인정합니다. 앞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하면 사탄은 언제나 오게됩니다. (지식IN에서 참고) *~*~*~*~*~*~*~*~*~*~*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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