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모송을 외우는것은 금광에서 금을 캐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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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철빈 | 작성일2017-09-14 | 조회수1,16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교우 조회 수 : 241 2014.11.28 (05:59:54) 어느 날 성녀 젤투르다는 금화를 세고 계시는 주님의 환시를 보았습니다. 성녀는 용기를 내어 주님께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물었습니다. 주님은 대답하시기를 "나는 네가 바치는 성모송을 세어보고 있다. 이것은 네가 천국을 사기 위해 지불할 돈이다"고 하셨습니다.
성녀 메틸다는 보다 더 열심히 성모님께 대한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황홀경에 빠졌습니다. 그때 성모님은 당신 가슴에 금빛으로 불타오르는 글자가 새겨진 천사의 방문인사(성모송)를 가지고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묵주기도의 비밀" / 교회인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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