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사랑으로 지켜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아직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다 떨쳐내고 용서하게 해 주시고,앞으로는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포용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