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65) '17.10.7. 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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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7-10-07 | 조회수1,1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저희가 주님의 참 사랑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그 어떤 무엇보다 사랑이 가장 앞서게 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어 주님의 사랑을 실행하고 살아가는 사랑의 사자使者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
* 사진은 갈멜산의 스텔라 마리스 수도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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