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주님의 참 사랑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고통과 시련도 주님께서 저희의 성화를 위하여 주시는 섭리이며,고통과 시련 안에서 사랑의 삶을 살 때 고통도 경감되고 기간도 단축되는 것임을 깊이 깨달아 감사로이 받아들이며 사랑의 삶을 살아가게 되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
* 사진은 성 요셉 성당입니다.